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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사람들이 걱정과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약, 수면제. 이런 악명(?)이 생긴 것은 수면제의 내성과 금단 현상, 부작용 때문인데요.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★홍진표 교수★는 ‘최소한의 용량으로 현명하게’ 복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. 또한 수면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본인의 수면 습관을 개선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는데요. 불면증과 수면제에 대한 모든 것, [닥터트루스]가 알려드립니다. 00:00 👉 INTRO 02:53 👉 잠 못 자서 밤을 샜는데… 오늘 밤에 일찍 잠자리에 들어도 되나요? 06:02 👉 수면제는 먹으면 중독 된다고 하던데… 진짜인가요? 08:19 👉 수면제는 어느 정도를 먹으면 안전한가요? 11:40 👉 잠을 자기 위해 항히스타민제나 멜라토닌을 먹어도 되나요? 14:34 👉 수면제를 먹고 잘 때 수면의 질은 괜찮은 건가요? 15:44 👉 수면제를 먹으면 숙취 같은 증상이 발생하는데… 왜 생기는 건가요? 17:15 👉 수면제 먹으면 기억이 사라진다고 하던데요? 20:38 👉 수면제 대신 술을 마셔도 괜찮나요? ❤️ 좋아요, 구독, 알림 설정은 필수! ❤️ 심장, 뇌, 혈관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.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전문의들이 ‘진짜’ 정보를 알려드립니다. #삼성서울병원 #닥터트루스 #심장뇌혈관병원 #권현철 #수면제